연예
‘정글의 법칙’ 홍진영·정채연, 빙하생존 미션에 멘붕 “카약 무서워”
입력 2018-02-09 22:48 
홍진영 정채연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홍진영과 정채연이 빙하생존 미션에 멘붕이 됐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병만족이 본 생존지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을 태운 보트는 유빙을 헤치며 이동하다 바다 한가운데에서 점점 속도를 늦추기 시작했다.

제작진은 극지도전 프로젝트 첫 번째 스팟은 빙하생존이다. ‘빙하지대에서 살아남아라다”라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카약을 한 번도 안타봤다. 제발 살려 달라”며 물 진짜 무서워한다”며 발을 동동 굴렀다.

정채연 역시 어떡하냐”라며 너무 무섭다”라고 걱정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