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케이티 페리, 4월 고척에서 韓팬 만난다
입력 2018-02-09 18:15 

팝 스타 케이티 페리가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으로 첫 내한 공연장을 확정지었다.
AEG 프레젠츠(AEG Presents)와 파파스 E&M(파파스 E&M)은 9일 이 같이 밝히고 티켓 가격을 공개했다. 이달 20일 낮12시부터 21일 오전11시59분까지는 20%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며 할인가는 스탠딩 8만8000원, 지정석 R 10만5600원, 지정석 S 8만8000원, 지정석 A 7만9200등이다.
앞서 지난 달 25일 케이티 페리 월드투어의 프로덕션 매니저와 스텝진은 고척스카이돔을 답사한 후 이번 내한공연을 최종 결정지었다. 이번 케이티 페리 '위트니스 더 투어(WITNESS: The Tour)'의 아시아 일정은 모두 동일한 무대구성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케이티 페리의 공연은 라스베이거스 쇼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무대장비와 환상적인 연출로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투어에서도 우주, 바다라는 주제에 맞춰 다양한 영상과 의상, 대형 소품을 선보인다. 독특한 메인 스크린은 물론, 눈물이 흐르는 모양을 본 따 만든 돌출무대도 케이티 페리 측에서 직접 공수한다. 이를 위해 총 110명이 넘는 스텝들이 내한해 음향부터 조명 등 공연 전반에 걸친 사항들을 직접 조율할 예정이다. 티켓은 예매처인 멜론 티켓의 웹, 전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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