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환담하는 김여정과 북측 고위급 대표단 [MK포토]
입력 2018-02-09 16:45 
[매경닷컴 MK스포츠=천정환 기자]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9일 전용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북한대표단이 공항 접견실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과 환담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북한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장.
jh1000@maekyung.com

사진=AFPBBNews=News1[ⓒ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