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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신임 대표에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입력 2018-02-09 14:23  | 수정 2018-02-09 14:52
구성훈 삼성증권 신임대표 [사진 출처 = NAVER]

삼성증권 신임 대표로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았다.
삼성증권은 9일 임추위를 개최하고 구 대표를 삼성증권 대표 후보(사장 승진)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구 신임 대표는 3월 정기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구 대표는 1987년 제일제당에 입사한 뒤 삼성생명 특별계정사업부장, 투자사업부장, 재무심사팀장, 투자사업부장,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2014년부터는 전임 윤용암 대표가 맡았던 삼성자산운용 대표 자리를 이어 받았다.
올해 58세(1961년생)로 삼성그룹이 최근 내세운 '60대 퇴진 원칙'에 맞는 인물로 평가받는다. 구 대표는 대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모두 받았다.
[디지털뉴스국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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