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아베 총리, 양양공항으로 입국…오후 문 대통령과 정상회담
입력 2018-02-09 13:56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강원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참석한 뒤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일본 선수단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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