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이 한국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죄와 벌'은 지난 8일 1만 220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7위에 올라, 누적관객수는 1426만 4657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흥행 2위 '국제시장'의 1425만 7115명을 넘어선 것으로 '신과 함께-죄와 벌'의 지치지 않는 흥행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는 신작들의 연이은 출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에 올라 뒷심을 발휘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김용화 감독)'이 한국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과 함께-죄와 벌'은 지난 8일 1만 2203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7위에 올라, 누적관객수는 1426만 4657명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흥행 2위 '국제시장'의 1425만 7115명을 넘어선 것으로 '신과 함께-죄와 벌'의 지치지 않는 흥행력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는 신작들의 연이은 출격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에 올라 뒷심을 발휘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