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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기사단’ 김영철·윤소희·마이크로닷 “이수근 생일 축하”
입력 2018-02-07 15:17 
윤소희,이수근,김영철,마이크로닷. 사진l 김영철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개그맨 김영철, 배우 윤소희, 가수 마이크로닷이 이수근의 생일을 축하했다.
김영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공항 #친절한 기사단 녹화 전 이수근 며칠 이따 생일이라... 우리 수근이 생일 케익 가지고 축하 중! 수근아 미리 축하하고 녹화 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놓고 이수근과 윤소희, 김영철, 마이크로닷이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친절한 기사단에 함께 출연 중인 네 사람의 훈훈한 팀워크가 느껴진다.
이수근, 김영철, 윤소희, 마이크로닷이 출연하는 tvN ‘친절한 기사단은 여러 외국 손님들의 하루를 에스코트하며 그들이 한국을 찾은 이유와 특별한 사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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