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스’ 김호영 “절친 비, ‘라스’ 보고 연락…너의 시대라 축하해줘”
입력 2018-02-06 20:54 
비디오스타 김호영 비 사진=비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비디오스타에서 김호영이 절친 비를 언급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전설의 주먹구구(口口) 특집! 해치지 않아요편에서는 연예게 ‘주먹의 전설 이동준, 임태경, 윤형빈과 ‘주먹을 부르는 마우스 파이터 김호영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호영에게 절친 비 씨가 ‘라디오스타를 보고 연락을 했다던데”라고 말했다.

이에 김호영은 드디어 너의 시대가 열렸다고 축하해줬다”라고 답했다.

이어 ‘라디오스타에 나왔던 제 모습이 실제 저의 모습이다. 책상을 두드리고 말을 재밌게 하는 게 사람들에게 신기하게 다가온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호영은 저의 모습을 잘 아는 친구들은 ‘드디어 너의 시대가 열렸구나라고 말해줬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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