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가스파리니 `2세트 잡았어` [MK포토]
입력 2018-02-06 20:01 
[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김재현 기자] 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대한항공 가스파리니와 진상헌이 2세트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11승 16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을 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3위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