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법인전환을 통한 절세방법을 알아보는 특강 열려
입력 2018-02-06 15:52 
오는 2월 23일 (금) 매경 부동산센터에서 주최하고, 매경세무센터 대표 세무사인 유찬영 세무사가 강의하는 '부동산 법인전환 - 가문의 부동산 만들기' 9차 특강이 열린다. 지난 1~8회차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9차 강의를 개강하게 되었다.
한 수강생은 "법인전환을 알고는 있었지만, 상담받거나 방법에 대해서 알기에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어 고민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내용은 알고 있어야 상담 받거나 실제 법인화 하는 부분에 도움이 될 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수강했고, 법인전환을 통해 재산 상속과 관리에 대한 부분을 배우게 되어 좋았다." 고 말했다.
이처럼 이번 특강은 상속과 증여 문제로 고민 해결이 필요한 분, 자산유동화를 통한 재산 승계가 목적인 분, 부동산 법인전환을 통한 절세가 필요한 분, 가문의 부동산을 만들어 재산 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싶은 분 등이 교육 대상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새로운 상속의 패러다임 제시, 부동산 법인전환을 통한 절세 방법 제시, 가문의 부동산을 활용한 명문가문 만들기 등이 교육 내용이다. 이처럼 부동산 법인전환을 통한 장점을 배우고, 향후 부동산 관리에 방법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2월 23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부동산 법인전환 - 가문의 부동산 만들기' 9차 특강은 충무로역 7번 출구 앞 매일경제 강의장에서 진행한다. 교육비용은 10만원이고, 자세한 사항은 'MK 부동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수강 신청은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