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토] 현대차 울산공장에 백로 무리 찾아와
입력 2018-02-06 14:47 

6일 현대차 울산공장 사내 하천인 명촌천에 백로 100여 마리가 무리를 지어 겨울을 나고 있다. 현대차는 이 정도 규모의 백로가 몰려든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명촌천이 생태하천으로 거듭났음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사진 = 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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