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청초한 새 프로필…“우아하고 청순하게”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배우 정소민이 새 프로필을 공개했다.
정소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3일부터 5일까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소민 배우의 시간들, '2018 ssom-times'”라는 문구도 더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옅은 메이크업과 심플한 의상으로 매력을 드러낸 그는 수수한 차림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정소민. 사진l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정소민은 고혹적인 매력도 과시했다. 시크한 표정으로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는 그윽한 눈빛으로 반전 매력도 선보였다.
빼어난 미모도 눈길을 끈다.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인 그는 결점 없는 도자기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소민. 사진l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정소민은 2010년 드라마 ‘나쁜 남자로 데뷔한 배우. 이후 드라마 ‘장난스런 KISS,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아버지가 이상해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정소민은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윤지호 역으로 이민기와 호흡을 맞췄다.

정소민. 사진l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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