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가수 선미, 다리 길이가 무려 110cm...과거 화보 '눈길'
입력 2018-02-06 13:00  | 수정 2018-02-07 13:05

가수 선미가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가운데 선미의 과감한 화보가 눈길을 끕니다.

선미는 5일 한 방송에 출연해 아버지의 투병으로 가정을 책임지기 위해 연예인이 되려고 결심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패션 매거진 엘르는 지난달 선미와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화보에는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블랙 블라우스와 상의와 핫팬츠 차림의 선미가 그레이 부츠를 신고 포즈를 취했습니다. 한쪽 손을 짚고 110cm 길이의 다리를 세워 각선미가 돋보입니다.

한편, 선미는 신곡 '주인공'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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