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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5분 전”…서정희, 이런 62년생 또 없습니다
입력 2018-02-06 11:26 
서정희. 사진l서정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수아 인턴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극강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홈쇼핑 대기실. 생방 5분전 기다리면서 찍었어요”라는 메시지도 더했다.
서정희. 사진l서정희 SNS
사진 속 서정희는 62년생, 50대 같지 않은 동안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깜찍한 체크무늬 원피스에 초커를 매치한 그는 소녀 같은 모습. 서정희는 뱅 헤어에 똥머리 스타일로 깜찍함을 더했다.
빛나는 미모도 눈에 띈다. 사진 속 서정희는 갸름한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주름 한 점 없는 고운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도 그녀의 외모를 칭찬했다. 정말 잘 어울리고 사랑스럽다”, 정말 귀엽다. 방송에서도 너무 예쁘더라”며 그를 응원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2015년 방송인 서세원과 결혼 32년 만에 합의 이혼 후 인테리어 관련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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