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디야 "생 초콜릿 파베로 사랑도 생생하게"
입력 2018-02-06 11:14 
[제공 = 이디야]

커피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이디야 파베 초콜릿'을 6일부터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 '비니스트 초콜릿 칩 라떼' 리미티드 에디션도 이날부터 선보인다.
이디야 파베 초콜릿은 부드럽고 달콤한 생 초콜릿 제품으로 벨기에산 다크 초콜릿과 생크림을 섞어 굳힌 뒤 코코아 파우더를 뿌렸다. 파베는 프랑스어로 '포석'이라는 뜻이다.
선물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핑크색과 민트색 상자에 포장됐다.가격은 1만2800원이다.
비니스트 초콜릿 칩 라떼는 벨기에산 초콜릿 칩을 넣은 핫초코 스틱 제품이다. 핑크색과 민트색 패키지에 담겼다. 가격(20개입)은 990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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