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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성공 더보이즈, 이번엔 온라인 리얼리티 `The 100`
입력 2018-02-06 11:0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괴물 신인 더보이즈(THE BOYZ)가 네이버 V루키 프로젝트 ‘피카부(PEEKAVOO)를 통해 온라인 리얼리티 방송에 도전한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보이즈와 새 단장한 네이버 V루키 채널이 협업한 온라인 리얼리티 'THE 100'이 2월 중순 첫 방송을 개시, 총 24회에 걸쳐 국내외 팬들을 찾아간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의 V루키는 셀럽들의 실시간 라이브 방송 채널 '네이버 V'에서 운영하는 예비스타들을 위한 '입덕 유도' 채널로, 최근 더보이즈를 새로운 파워 루키로 발탁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더보이즈는 지난 4일 밤 네이버 V ‘피카부(PEEKAVOO) 채널을 통해 'THE 100'의 메인 예고편을 깜짝 공개했다.

'THE 100'은 '주어진 100시간 동안 팬들을 위한 미니콘서트를 준비하라!'는 미션을 소화하는 더보이즈의 일상과 준비과정을 ‘리얼한 시각으로 그린 ‘아이돌 메이드 리얼리티다.
지난해 9월 방송된 MBC뮤직 데뷔 리얼리티 '꽃미남 분식집'을 통해 데뷔 전부터 아이돌 팬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아온 더보이즈는 생애 첫 온라인 리얼리티 출연에 도전, 약 4개월만에 단독 방송을 재개한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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