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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엉덩이가 가려워` [MK포토]
입력 2018-02-06 10:32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피닉스) 김재호 특파원] 6일(한국시간) 미국 피닉스 파파고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진행된 LG트윈스 전지훈련에서 LG 김현수가 스트레칭을 하던 중 엉덩이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고 있다.
한편 지난 시즌 이후 FA 자격을 얻은 오승환은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를 한 주 남겨둔 지금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한 가운데 삼성 시절 감독이었던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LG 선수단에 잠시 합류해 캐치볼 등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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