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정윤혜가 배우로서 발돋음을 시작한다.
6일 소속사 새봄이엔티에 따르면 정윤혜는 KBS2 아침 드라마 TV소설 '파도야,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 연출 이덕건)에 출연을 확정했다.
새 TV소설'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전 재산을 잃고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오복실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이다.
정윤혜는 복실의 친구이자 정 많고 백치미 넘치는 착한 인물로서 극중 복실의 오빠인 오정태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김춘자 역을 맡았다.
걸그룹 레인보우 시절부터 여러작품들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정윤혜가 걸그룹 레인보우 해체 후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해 기대를 모은다.
정윤혜는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 설레면서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연기자 정윤혜로 시청자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2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 된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새범이엔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레인보우 출신의 정윤혜가 배우로서 발돋음을 시작한다.
6일 소속사 새봄이엔티에 따르면 정윤혜는 KBS2 아침 드라마 TV소설 '파도야,파도야'(극본 이현재 이향원, 연출 이덕건)에 출연을 확정했다.
새 TV소설'파도야 파도야'는 전쟁으로 전 재산을 잃고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오복실과 그녀의 가족들이
파도처럼 밀려오는 온갖 삶의 고난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며 꿈을 이루고 가족애를 회복해가는 휴먼 성장 패밀리 드라마이다.
걸그룹 레인보우 시절부터 여러작품들을 통해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던 정윤혜가 걸그룹 레인보우 해체 후 본격적인 연기자 활동을 시작해 기대를 모은다.
정윤혜는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 설레면서도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연기자 정윤혜로 시청자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열심히 임하겠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KBS2 새 TV소설 ‘파도야 파도야는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오는 1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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