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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특별출연 박성웅과 찰칵
입력 2018-02-06 00:48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사진=이이경 SNS
배우 이이경이 박성웅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이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라차차 와이키키. 첫 방송을 빛내주신 박성웅 선배님께 감사드립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제 시작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이이경과 박성웅이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5일 첫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는 김정현, 이이경, 손승원, 정인선, 고원희의 동거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웅이 특별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박성웅은 극중 영화계 대부 박성웅으로 분해 이이경과 꿀잼 케미를 발산했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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