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용규-양성우 `비상을 꿈꾸는 독수리들` [MK포토]
입력 2018-02-03 16:28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김영구 기자]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3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스프링캠프 3일째 훈련을 이어갔다.
한화 외야수들이 뜬공을 먼저 잡는 게임에서 이용규가 호잉에 이어 두번째로 볼을 잡아내고 있다.
한화는 3월 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10일 귀국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