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일본 배우 토요하라 코스케가 코이즈미 쿄코와의 불륜을 인정했다.
토요하라 코스케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이즈미 쿄코와의 불륜관계를 인정하며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토요하라 코스케는 코이즈미 쿄코는 서로 뜻을 같이 하는 파트너이며, 연애 감정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이미 이혼한 것처럼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저에게는 처자가 있다. 다만 3년 동안 별거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가족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질 것이라고 밝힌 그는 ”양측 관계자 여러분들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유부남인 토요하라 코스케는 코이즈미 쿄코와 서로의 집을 오가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토요하라 코스케는 ‘노다메 칸타빌레 ‘전차남 등의 인기드라마에 출연했다. 코이즈미 쿄코는 1980년대 큰 사랑을 받은 톱 아이돌 출신의 배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토요하라 코스케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코이즈미 쿄코와의 불륜관계를 인정하며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토요하라 코스케는 코이즈미 쿄코는 서로 뜻을 같이 하는 파트너이며, 연애 감정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이미 이혼한 것처럼 알려졌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저에게는 처자가 있다. 다만 3년 동안 별거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가족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질 것이라고 밝힌 그는 ”양측 관계자 여러분들께 걱정과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앞서 유부남인 토요하라 코스케는 코이즈미 쿄코와 서로의 집을 오가는 모습이 포착돼 불륜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토요하라 코스케는 ‘노다메 칸타빌레 ‘전차남 등의 인기드라마에 출연했다. 코이즈미 쿄코는 1980년대 큰 사랑을 받은 톱 아이돌 출신의 배우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