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 영남권역 공급압력 보강을 위한 금천~청량 구간 주배관 건설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까지 30인치 주배관 61.63km 규모이며 총 공사비만 942억 원이 투입됩니다.
가스공사는 이번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영남권역에 천연가스를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경북 청도군 금천면 동곡리에서 울산광역시 울주군 청량면까지 30인치 주배관 61.63km 규모이며 총 공사비만 942억 원이 투입됩니다.
가스공사는 이번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함에 따라 영남권역에 천연가스를 더욱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