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신한은행, `2018 신한 MYCAR 프로야구 예·적금` 출시
입력 2018-02-01 11:05 

신한은행은 '2018 신한 MY CAR 프로야구 적금 및 예금'을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MY CAR 프로야구 정기적금은 가입고객 전원에게 특별금리 연 0.5%p,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0%p를 제공해 최고 연 2.5% 이자율을 적용한다.
MY CAR 프로야구 S드림 정기예금은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며 만기가 100일로 설정돼 목돈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정기예금이다.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정기예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특별금리 0.85%p를 제공해 연 1.8%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번 예·적금은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시작 전까지 판매하며 적금은 3만좌, 예금은 5000억원 한도로 영업점에서만 가입이 가능하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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