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동계 수난사고 대비한 인명구조 합동훈련
입력 2018-02-01 10:30  | 수정 2018-02-01 10:48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특수대응단이 혹한기 수난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 훈련을 했습니다.
특수대응단은용인시 이동저수지에서 수중 인명검색과 중량물 인양, 헬기와 빙상구조장비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 등을 펼쳤습니다.
경기도 재난안전본부는 정기적인 훈련으로 수난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윤길환 기자 / luvleo@mbn.co.kr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