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교육청, 특목고 6개 추가 설립
입력 2008-05-06 15:35  | 수정 2008-05-06 15:35
경기도 교육청이 앞으로 외국어고와 국제고 등 특수목적고 6개 추가를 비롯해 기숙형 공립고 4개와 마이스터고 2개를 지정 운영합니다.
이와 함께 자율형 사립고의 설립과 과학영재학교 설립도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김진춘 교육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교육의 다양화.특성화.자율화 강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경기도에는 현재 외국어고 9개와 국제고 1개 등 모두 18개인 특목고가 24개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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