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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건강·가족 등 마음의 우선순위 이루며 살고 싶다”
입력 2018-01-30 22:01 
알베르토 몬디 사진=사람이 좋다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사람이 좋다 알베르토 몬디가 현재의 삶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알베르토 몬디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어렸을 때 꿈이 진짜 많았다. 20대 때도 꿈이 정말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물론 나이하고는 상관없지만 어느 정도 꿈이라는 게 우선순위가 바뀌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에게 현재 우선순위는 첫 번째 건강, 두 번째는 아내와 아들이다. 세 번째는 사회나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것.

알베르토 몬디는 마음의 우선순위대로 이루며 살면 행복할 수 있을 것 같다. 친구 만나고 여행하고 음악을 듣고 책보고 여행하고. 기본적으로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다”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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