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주하의 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입력 2018-01-30 20:28  | 수정 2018-01-30 21:24
뉴스 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커피전문점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로봇을 이용한 카페를 선보였습니다.

로봇이 주문도 받고 직접 커피도 만드는, 한마디로 '로봇 비리스타'인 셈인데요.

커피뿐 아니라 다양한 메뉴를 시간당 최대 90잔까지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로봇이 만들어 주는 커피가 어떤 맛일까 궁금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청년들의 일자리가 더 줄어들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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