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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 평창 동계 올림픽 응원 “내레이션 녹음 중”
입력 2018-01-30 15:36 
이유리. 사진l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사진l 이유리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이유리가 평창 동계올림픽 내레이션 녹음을 마쳤다.
이유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리#평창동계올림픽#내레이션녹음#오늘방송#평창너무좋아요#또가고싶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리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위한 내레이션 녹음 중 마이크 앞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그는 모자를 눌러쓰고 동그란 안경을 썼음에도 미모는 가려지지 않았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대박! 무슨 방송이죠? 기대돼요","너무 예뻐요","고생하셨어요 얼른 듣고 싶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지난해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사이다 맏언니 변혜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었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를 통해 진행자로서의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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