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앤디, `서울메이트` 호스트 된다
입력 2018-01-30 11:1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신화 앤디가 올리브 '서울메이트'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30일 올리브 측에 따르면 앤디는 '서울메이트' 녹화에 호스트로 나서고 있다. 다만 방송 일자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서울메이트'는 스타의 손길이 묻어있는 곳에 외국인 게스트가 방문해 추억을 쌓아나가는 글로벌 홈셰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실제 외국 생활 경험이 있는 앤디가 '서울메이트'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서울메이트'는 매 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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