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월 30일 화요일 뉴스파이터 오프닝
입력 2018-01-30 10:59  | 수정 2018-01-30 11:49
제 식구 감싸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식구 같은 동료 검사의 허리 등을 감싸며 했다는 전직 검사의 성추행 의혹!

그리고 항의하자 제 식구 감싸기를 하며 해당 검사를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의혹!

제 식구 감싸기라는 속담이 검사들 때문에 고생이 많습니다.

일부 검사들 양심 검사 좀 받아야겠습니다.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장창민 심리상담전문가
백성문 변호사
홍순빈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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