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오는 2월 1일 유망 상가 초청 머니쇼 개최…
입력 2018-01-30 09:25  | 수정 2018-01-30 09:26
올해는 기준금리 인상, 대출 규제 등으로 상가 투자자들의 고민이 어느 때보다 깊다. 이러한 혼돈에 빠진 상가 투자자들을 위해 매경 부동산센터에는 수익형부동산 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와 공동으로 '2018 매일경제 상가 실전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오는 2월 1일(목) 오후 2시부터 송파구 교통회관(잠실역 8~9번 출구)에서 열린다.
1부는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의 ‘2018년 상가시장 전망과 임대료 상승지역 분석을 통한 새로운 투자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수도권 내 유망 상품으로 떠오르는 ‘상가 물건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진다. 3부에는 매경 세무센터 유찬영 세무사의 '상가투자자가 알아야 할 절세 전략'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투자 금액대별 개별상담과 유망 호수를 추천하고 사은품을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대상은 실투자금 1억~10억원대로 상가 투자를 고려 중인 투자자 등이다.
매경 부동산센터 관계자는 "본 행사는 올해 상가투자 시장 전망에 대해 궁금하고, 어떤 물건을 골라야 하는지 고민 중인 많은 투자자들에게 유망 물건들이 전격 공개되는 국내 유일무이한 실전 투자 행사다”라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MK 부동산'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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