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감독 최성현)이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앉았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전날 하루 동안 9만351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07만2335명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 등 배우들의 명품 열연과 가슴 따뜻한 감동으로 개봉 2주째인 지난 29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코코는 일일관객수 5만4381명, 누적관객수 261만072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이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일일관객수 4만5110명, 누적관객수 199만8883명으로 3위에 올랐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전날 하루 동안 9만351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07만2335명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주먹만 믿고 살아온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와 엄마만 믿고 살아온 서번트증후군 동생 진태(박정민 분), 살아온 곳도, 잘하는 일도,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형제가 난생처음 만나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병헌, 박정민, 윤여정 등 배우들의 명품 열연과 가슴 따뜻한 감동으로 개봉 2주째인 지난 29일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코코는 일일관객수 5만4381명, 누적관객수 261만0729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이어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가 일일관객수 4만5110명, 누적관객수 199만8883명으로 3위에 올랐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