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 웬수들' 최윤영이 한진희에게 뺨을 맞는 수모를 당했고, 구원에게 위로 받았다.
29일 오후 방송한 MBC 일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46회에서 최태평(한진희)이 갈비뼈 골절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 최고야(최윤영)의 뺨을 때리자 화가난 최고봉(고나연)은 아버지를 잡고 뿌리쳤다.
이날 최고봉(고나연 분)은 최태평이 최고야(최윤영 분)의 뺨을 때리는 모습을 보자, 아버지를 잡고 뿌리쳤다. 결국 최태평은 최고봉 때문에 넘어졌고 갈비뼈 골절을 당했다.
이에 오나라(최수린 분)은 최태평 안위 보다 기회라 생각하고 최고야에게 "너네 아버지 갈비뼈가 부러져 전치 5주가 나왔다. 네 동생이 우리 남편을 죽일 뻔 했다는 거야"라고 화를 냈다.
민지석도 최고야를 만나러 왔다가 이날 있었던 일을 알게됐고 CCTV를 확인 했다. 민지석은 최고야를 찾았지만 없었다. 결국 여기저기 그를 찾으러 다니다가 놀이터에 가만히 앉아있는 최고야를 발견했다.
최고야는 민지석에게 결국 눈물을 보였고 민지석은 아무 말 없이 최고야를 안아 위로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9일 오후 방송한 MBC 일일 드라마 '전생에 웬수들' 46회에서 최태평(한진희)이 갈비뼈 골절을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가 최고야(최윤영)의 뺨을 때리자 화가난 최고봉(고나연)은 아버지를 잡고 뿌리쳤다.
이날 최고봉(고나연 분)은 최태평이 최고야(최윤영 분)의 뺨을 때리는 모습을 보자, 아버지를 잡고 뿌리쳤다. 결국 최태평은 최고봉 때문에 넘어졌고 갈비뼈 골절을 당했다.
이에 오나라(최수린 분)은 최태평 안위 보다 기회라 생각하고 최고야에게 "너네 아버지 갈비뼈가 부러져 전치 5주가 나왔다. 네 동생이 우리 남편을 죽일 뻔 했다는 거야"라고 화를 냈다.
민지석도 최고야를 만나러 왔다가 이날 있었던 일을 알게됐고 CCTV를 확인 했다. 민지석은 최고야를 찾았지만 없었다. 결국 여기저기 그를 찾으러 다니다가 놀이터에 가만히 앉아있는 최고야를 발견했다.
최고야는 민지석에게 결국 눈물을 보였고 민지석은 아무 말 없이 최고야를 안아 위로했다.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