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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 子 윌리엄, 日 에서도 통하는 뜨거운 인기
입력 2018-01-28 19:15 
샘 해밍턴 윌리엄=KBS2 해피선데이 방송화면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의 인기는 일본에서도 통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과 윌리엄이 일본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도쿄 구경에 나섰고 편의점 식사도 맛있게 했다.이어 샘 해밍턴은 아내와 둘째 벤틀리에게 줄 선물을 구입하고는 센소사에 들렀다. 특히 윌리엄은 일본에서도 인기였다. 센소사에서도 윌리엄을 알아본 팬이 나타났다. 팬은 정말 좋아한다고 전하며 인증사진을 요청하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한편 샘 해밍턴과 윌리엄 다양한 장소에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먹방 퍼레이드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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