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런닝맨 하하가 연속 물벼락을 맞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신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교도소로 간 멤버들은 ‘돌고 도는 감방생활 미션에 나섰다.
이날 김종국의 앞으로 두부가 도착했다. 이로써 김종국의 형량이 반으로 감경됐다. 멤버들은 김종국에 독방에서 뭘 했구나”라며 추측했다.
이에 멤버들은 의문의 독방 행을 자처했고, 하하는 부푼 꿈을 안고 독방으로 향했다. 1, 2호실 독방 중 김종국과 다른 독방을 택한 하하는 진짜 독이 가득한 방에 들어섰고, 물벼락을 맞고 좌절했다.
반면 김종국이 택한 독방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었다. 김종국은 그 곳에서 매니저에 연락해 두부를 부탁한 것.
하하는 이후 김종국이 택했던 1호실 독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방을 바꾼 탓에 하하는 또 물벼락에 맞아 웃음을 안겼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28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은 ‘신과 함께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교도소로 간 멤버들은 ‘돌고 도는 감방생활 미션에 나섰다.
이날 김종국의 앞으로 두부가 도착했다. 이로써 김종국의 형량이 반으로 감경됐다. 멤버들은 김종국에 독방에서 뭘 했구나”라며 추측했다.
이에 멤버들은 의문의 독방 행을 자처했고, 하하는 부푼 꿈을 안고 독방으로 향했다. 1, 2호실 독방 중 김종국과 다른 독방을 택한 하하는 진짜 독이 가득한 방에 들어섰고, 물벼락을 맞고 좌절했다.
반면 김종국이 택한 독방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이었다. 김종국은 그 곳에서 매니저에 연락해 두부를 부탁한 것.
하하는 이후 김종국이 택했던 1호실 독방으로 향했다. 그러나 제작진이 방을 바꾼 탓에 하하는 또 물벼락에 맞아 웃음을 안겼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