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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드류 베리모어, 이상형 월드컵 1위 "다니엘 헤니, 멋있고 착해보여"
입력 2018-01-28 17:1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드류 베리모어가 이상형 월드컵 1위로 다니엘 헤니를 꼽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내한한 할리우드 배우 드류 베리모어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드류 베리모어의 한국 남자 배우 이상형 월드컵이 진행됐다. 최후의 3인으로는 비(정지훈), 이상민, 다니엘 헤니가 남았다.
드류 베리모어는 다니엘 헤니를 1위로 꼽았다. 그 이유에 대해 "멋있고 착해보인다"고 말하며 "우린 이렇게 연결됐다. 곧 만나자"고 영상 편지를 보냈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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