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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곰주, 섬세한 표현력 돋보인 퍼포먼스…유영석 “가왕 바뀌겠다”
입력 2018-01-28 17:13 
‘복면가왕’ 곰주 사진=복면가왕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복면가왕 곰주가 남다른 퍼포먼스의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곰주의 2라운드 첫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주 남다른 퍼포먼스와 깊이 있는 내공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던 곰주는 이날 자우림의 ‘마론인형을 선곡했다.

패널들은 가왕이 부를 노래 아니냐”며 선곡부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곰주는 섬세한 표현력과 美(미)친 열연으로 풍성한 무대를 꾸며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유영석은 가왕이 바뀌겠다”며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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