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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박항서 신드롬…베트남 전체가 '들썩'
입력 2018-01-28 15:11  | 수정 2018-02-04 16:05

축구 23세 이하(U-23)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27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 경기에서 하프 타임 때 선수들에게 전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시민들이 27일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전에 진출한 베트남팀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축구 23세 이하(U-23)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27일 중국 창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결승 경기에서 눈을 맞으며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외교장관, 축구팬과 함께 동점골의 기쁨을 (하노이 VNA=연합뉴스) 팜 빙 밍 베트남 부총리 겸 외교장관(가운데)과 축구팬들이 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챔피언십 결승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응원하며 베트남 응우옌 꽝 하이의 동점골이 터지자 함께 기뻐하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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