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것만이 내 세상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11만631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42만2428명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가 우연히 17년 만에 엄마 인숙(윤여정 분)을 만나 같이 살게 되면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동생 진태(박정민 분)와 진짜 형제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봉 직후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를 제친 후 무난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영화 ‘코코는 일일관객수 7만5976명, 누적관객수 214만891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또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일일관객수 7만724명, 누적관객수 166만328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27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지난 26일 하루 동안 11만6318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42만2428명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한물간 전직 복서 조하(이병헌 분)가 우연히 17년 만에 엄마 인숙(윤여정 분)을 만나 같이 살게 되면서 서번트 증후군을 앓는 동생 진태(박정민 분)와 진짜 형제가 돼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봉 직후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를 제친 후 무난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같은 날 영화 ‘코코는 일일관객수 7만5976명, 누적관객수 214만891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또 ‘메이즈 러너 데스 큐어는 일일관객수 7만724명, 누적관객수 166만328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