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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제작자 아내` 김영아 근황, 명품 가방 들고 화려한 일상
입력 2018-01-26 16:51 
김영아. 사진l 김영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이자 일본 그룹 AKB48 제작자 시바 코타로의 아내 김영아의 근황이 전해지면서 김영아의 화려한 일상 생활이 눈길을 모았다.
김영아는 25일 일본에서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그는 지인들과 함께 전시회에 다녀온 사진을 올렸다. 그의 근황과 함께 김영아의 화려한 일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영아. 사진l 김영아 인스타그램

그는 지난 15일 OOTD(오늘의 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김영아는 명품 가방을 들어 보인 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김영아는 MBC 시트콤 '논스톱'에서 최민용의 동생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은 배우로 2004년 일본을 방문, 모델로 활동하면서 유명해졌다. 그는 2009년 한국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했다. 이후 2014년 일본의 그룹 AKB48의 제작자 시바 코타로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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