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래퍼 산이가 영화 ‘라라를 통해 정채연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산이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라라를 통해 정식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영화 ‘라라는 작곡가 지필(산이 분)이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정채연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녀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판타지 멜로물이다.
산이는 영화 ‘라라에서 남자 주인공 지필 역을 맡아, 가요계 후배이자 상대역인 정채연과 멜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지필 역시 작곡가로 등장, 산이는 해당 캐릭터의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실제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등장하는 씬마다 호연을 펼치며 스텝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산이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라라를 통해 정식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영화 ‘라라는 작곡가 지필(산이 분)이 헤어진 여자 친구 윤희(정채연 분)의 사망 소식을 듣고, 그녀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다룬 판타지 멜로물이다.
산이는 영화 ‘라라에서 남자 주인공 지필 역을 맡아, 가요계 후배이자 상대역인 정채연과 멜로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중 지필 역시 작곡가로 등장, 산이는 해당 캐릭터의 감정선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실제 첫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등장하는 씬마다 호연을 펼치며 스텝들의 찬사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