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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조권, 10년 농익은 `연륜깝권`의 귀환
입력 2018-01-24 08: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가수 조권이 ‘국보급 깝권의 귀환을 알린다.
조권은 24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예능보부돌 웃음 팔러 왔습니다' 특집에 장우영(2PM), 잭슨(GOT7), 성규(인피니트)와 함께 출연한다.
조권은 녹화 시작부터 ‘신흥 깝들에게 밀리고 있다는 소개에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오랜만에 나와서 간만에 깝 한 번 쳐보려고 한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 시켰다.
조권은 ‘라디오스타를 통해 또 다른 성향의 ‘깝으로 주목을 받은 뮤지컬배우 김호영에 대해 저는 어워즈(Awards)죠”라고 비교 거부를 선언하는 등 여전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최근 깝 춤을 선보이지 않고 있다는 조권은 깝 털기 춤으로 인해 골반에 이상이 오고 실신을 했던 얘기 등 달라진 몸 상태를 고백할 예정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마지막이라고 생각 안 해요. 저도 먹고 살아야 하기 때문에”라고 말한 뒤 앞서 공언했던 대로 혼신의 깝 춤을 선보였다고.
조권을 ‘예능자판기라며 칭찬했던 MC 김구라는 그의 깝 춤을 본 뒤 국보급이야”라며 극찬을 마지 않았고, 차태현 역시 20대 때와 달리 여유가 있다”며 연륜이 더해진 그의 깝 춤에 엄지를 내밀었다.
특히 조권은 ‘빨간 하이힐을 장착하고 ‘라디오스타 무대에 올라 마치 하나의 쇼 같은 ‘섹시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 어엿한 데뷔 10년 차로 후배들 덕에 대기실 스탠딩(?)을 하는 에피소드까지 들려주며 분량을 확실히 챙겼다는 후문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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