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허경영 전 총재와 열애설’ 최사랑 누구?
입력 2018-01-23 17:5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민주공화당 전 총재 허경영이 가수 최사랑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최사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 매체는 23일 허경영 전 총재와 최사랑이 3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15년 중순 허 전 총재가 작사한 '부자되세요'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허 전 총재와 최사랑은 그해 겨울, 관계가 급속도로 발전돼 연인 사이가 됐다.
이에 최사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1976년 생으로 올해 42세인 최사랑은 2015년 허경영 전 총재가 작사한 '부자되세요'로 데뷔했다. 지난해 12월에는 허경영과의 듀엣곡 ‘국민송을 발표했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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