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DB저축은행, 대광고 신입생 대상 금융교육
입력 2018-01-23 17:22 
23일 서울 동대문 소재 대광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이성주 DB저축은행 감사가 신입생들에게 '금융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DB저축은행]

DB저축은행은 23일 서울 동대문 소재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대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사회인과 금융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나선 이성주 DB저축은행 감사는 대광고 입학예정 신입생 350명을 대상으로 '금융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김하중 DB저축은행 대표이사는 "2년 전부터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1사1교 금융교육을 해왔다"며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알아야 할 금융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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