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정대세, 가족들과 다정한 한 때 ‘사랑꾼 면모’
입력 2018-01-23 01:15 
축구선수 정대세가 가족들과 다정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대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명서현과 아들,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자녀는 정대세, 명서현 부부를 붕어빵처럼 쏙 빼닮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들 가족은 행복한 분위기를 내뿜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 정말 예쁜 가족이다”, 항상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파이팅” 등 애정 가득한 인사를 남겼다.

한편 정대세, 명서현 부부는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특히 정대세는 일명 아내 바보로 불리며 사랑꾼 면모를 뽐내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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