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경희대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인 정용화가 ‘토크몬에서 목소리만 등장한 채 통편집됐다.
22일 방송된 tvN,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서는 토크쇼가 진행된 가운데 정용화가 풀샷에만 등장했다.
이날 정용화의 모습은 풀샷에서만 확인 가능했다. 정용화는 메인 MC 강호동 옆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장면에 편집됐다.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과 삼일절에 결혼식에 올려 광장에 있던 일반 사람들도 밥을 먹으러 찾아왔다고 결혼식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에 그래도 되는 건가요?”라고 정용화가 리액션하는 목소리는 전파됐으나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앞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토크몬 관계자는 정용화는 최대한 편집했고, 풀샷에만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용화는 지난 17일 경희대학교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공식사과 한 뒤 MC를 맡았던 ‘토크몬 자진하차 의사를 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2일 방송된 tvN,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서는 토크쇼가 진행된 가운데 정용화가 풀샷에만 등장했다.
이날 정용화의 모습은 풀샷에서만 확인 가능했다. 정용화는 메인 MC 강호동 옆자리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장면에 편집됐다.
홍은희가 남편 유준상과 삼일절에 결혼식에 올려 광장에 있던 일반 사람들도 밥을 먹으러 찾아왔다고 결혼식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이에 그래도 되는 건가요?”라고 정용화가 리액션하는 목소리는 전파됐으나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앞서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토크몬 관계자는 정용화는 최대한 편집했고, 풀샷에만 등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정용화는 지난 17일 경희대학교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공식사과 한 뒤 MC를 맡았던 ‘토크몬 자진하차 의사를 전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