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법무대학원은 지난 18일 오후 2시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열린사이버대와 학위과정 교육, 정보교류, 공동연구 등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희원 동국대 법무대학원장, 기노일 한국열린사이버대 부총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한희원 동국대 법무대학원장은 "한국열린사이버대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대사회가 필요로 하는 법률인재와 민주시민 육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