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년 종합업적평가대회'에서 위성호 신한은행장(앞줄 왼쪽 셋째)이 대상을 수상한 군포 커뮤니티 영업점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업적평가는 한 해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직원들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행사로 198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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