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다스 전·현직 임직원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8-01-21 08:50  | 수정 2018-01-21 10:57
검찰이 다스 실소유주 확인을 위해 다스 전·현직 임직원들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어제(20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신학수 전 다스 감사 등 다스 전·현직 임직원 3~4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다스의 경영상 의사결정과 관련된 문서와 개인자료 등을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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