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기안84, 고층 아파트로 이사…“반지하 살 때 정신적으로 피폐”

[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 혼자 산다 기안84가 새 집을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가 이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의 새 집이 공개됐다. 기안84는 38층의 아파트에 입주했다.

이에 기안84는 반지하에 살 때 햇빛을 못 받으니까 정신적을 많이 안 좋았다. 고층 집에 오니까 채광도 좋고 전망도 좋더라”며 새 집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짐을 풀 때 이를 사용한 기안 84는 다들 이나 손으로 하는데 나는 이가 더 편하더라”며 강인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때 지인인 김충재가 전화가 왔고, 실제 사이즈로 제작한 우기명을 들고 그의 집에 찾아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